다이어트와 호르몬(렙틴/코르티졸/아포넥틴)

호르몬(렙틴/코르티졸/아포넥틴) 불균형 = 미만원인

일반다이어트 실패 80%,   이유 - 식욕 절제실패 〉 운동번거로움

비만 대부분 호르몬 불균형(감정, 신진대사, 식욕, 공복감) , 체중증가=불균형현상

렙틴 / 세로토닌 / 아포넥틴 → 지방분해에 영향

- 식욕조절호르몬Leptin (정상 남 10, 녀 8ng/ml)

- Leptin 저항성 → Leptin 분비량 많아도 배부름 인지못함(뇌)

- 수면시간 ↑  Leptin 분비량 ↑(배부름 인식),   Leptin 분비량 ↓(배고픔 인식)

- 수면시간 ↑ → 식사요구량 ↓ (↔수면시간 짧으면 식사요구량↑)

- 식사시간 20분이하 → Leptin 분비량 ↓(↔식사시간 20분 이상 유지)

- 코르티졸 호르몬 분비량↑ → 식욕증가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 아포넥틴 호르몬(지방분해호르몬) 분비량 → 내장비만환자 ↓

   식사(지방흡수) → 지방흡수 억제(지방분해효소 분비억제) → 지방분해(인체흡수↓)↓

- 호르몬 분비 증가방법

     운동 30분정도(너무 힘든운동-악영향) → 유산소 근력운동

     6∼8시간 수면(11시 이전 취침)

     20분이상 식사시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