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세상의 모든것을 아우르는 박근실

자연치유캠프 2007. 7. 19. 01:35

   저의 이름 "근실"을 형상화했습니다.

"근"은 45도 옆으로 돌리면 독일 나치문장과 같으며, 일본국기(일장기)과 함께 태양을 의미합니다.

   형상화작업중에는 태양안에 "근"자를 넣었었으나,

   절표시와 혼동이 우려되어 빼고 그냥 태양만으로 나타내었습니다.

"시"는 산을 형상화한 것으로 땅을 의미합니다

"ㄹ"은 물(생명의 근원)로 표현했습니다.

  제 이름"근실"에는 태양과 땅과 물이 모두다 있으며,

 이세상 모든 것을 풍요로 아우르는 형국을 갖고 태어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