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꽃을 본 기억이 없다는 저를 위해
내대리에 사시는 손윗동서께서 캐다 심어논 것입니다.
메꽃이나 나팔꽃과 비슷한데, 크기는 반정도 입니다.
'나물,약초농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년 김장 무 배추밭에서 냉이캐기 (0) | 2012.03.26 |
---|---|
숲이 준 가을 선물들 (0) | 2010.09.25 |
이름모를 산나리? (0) | 2010.07.01 |
3년차 장뇌삼의 수난 (0) | 2010.06.21 |
돼지싱아 (0) | 2010.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