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탈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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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분 1~2% 부족한 상태 3개월 이상 지속
- 소변 1~2회/일 정도만 보면서 늘 피로하고
식욕 왕성해졌다면 의심
- 방치 → 비만 위험↑
-만성 탈수증→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착각,
물이 부족할 때마다 음식을 먹게 됨
-정상 범위에서 수분이 약간 부족한 상태
→적응 - 목마름 신호 안 보냄
-뇌-물 부족 느낌×, 무언가 부족
→음식 먹으라고 착각- 배고픔 유발.
- 전반적인 신체 기능↓
→세포에 영양소가 잘 전달되지 않고
혈액 순환도 원활해지지 않아
→1일 권장 섭취량인 1.6~2L보다
적게 마시거나, 커피(이뇨작용)·차를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 잘 생김
→한국 10~40대 여성의 절반 정도 예상
-두통,
뇌의 80%를 차지하는 물이 부족하면
뇌 조직이 쪼그라들면서
뇌 통증감지기관 자극→두통
-피로, 면역력 저하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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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수분배출량/2,500cc/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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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1,500 ∼ 1,800 cc
땀 500 ∼ 1,000 cc
호흡 380 ∼ 450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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