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에서 임진년 새해를 맞아 인사 드립니다.
사진은 제가 키우고 있는 산철쭉을 지난해 봄에 찍어 두었던 것입니다.
흑룡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르고, 어수선합니다.
올해는 가지 정리를 좀 해야할것 같군요.
여러분들의 올 한해가 좀더 화사하고, 따스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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