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 보조기

아가들의 세계/포대기

자연치유캠프 2019. 4. 8. 11:01

아가들의 세계

 

색 - 짙은 색만 구분

눈 - 겹쳐 보여(두 눈 협응력↓) → 20cm 정도까지만 제대로 보임

소리 - 비교적 발달 → 간단, 천천히 말해야(메아리 있어)

잠 - 깊지 않게 자주 잠 → 취침, 기상, 아침, 저녁 구분 ×

꿈 - 사람의 2배  많음

시끄러운 소리 → 손끝 느낌 - 회로 발달 × → 반전-어떤 상황에도 적응

밝음 → 냄새로 느낌

영국 뇌전증 뇌-반쪽제거 → 어린 아기 유연 뇌 (↔성인 뇌 조금 잘라내도 뇌 작용 현저 떨어짐)

만지고 / 먹고 / 기고 / 걷기 - 부드럽게 상호작용

     - 태어날때 두개골 겹쳐지고 나오고,  손목, 발목, 무릎뼈 없음 - 2년 후 연골 → 뼈

 

성장  - 에너지 엄청 필요함       

        - 젖 열량 생후 6개월부터 부족

        - 단맛 선호, 쓴맛 기피

        - 임신중 엄마 먹던 것 선호하는 경향 있음 

 

입으로 무조건 가져가기

        - 지저분하게 먹을수록 뇌 발달 ↑(고체, 액체, 기체 탐험)

        - 본능적으로 피하는 것 → 대부분이 식물 싫어함

        - 본능적으로 무서워하는 것 → 동물( 정보 백지상태 ) - 경험, 어른들에게서 배움

   

호기심

       - 생후 9개월(기기시작) 독특한 탐험 → 어른들 보며 모방

       - 기기   처음 길때 → 높이 의식 없음, 자기만의 스타일(자기만의 발달속도)

       - 돐 걷기(정상적임)  걸음마 → 걷고 싶은 충동 강렬

       - 뒤뚱걸음 → 균형 잡기

       - 예) Cp 아동 일어서려는 충동 + 물 → 경직 움직임 → 자유로워져 수치료 2달 후 일어섬

 

의사소통

       - 의사표현 ① 울음, ② 미소, ③ 키득거림(하루 300번)

       - 태아 자궁 내  → 엄마 말 듣음

       - 생후 6개월    150가지 소리 구분 → 언어 배울 준비됨

                           형태에서 시작 → 입보고 옹알이 → 억양 흉내, 의미 없이 말하기

       - 생후 18개월   자아발견(거울 속 자신 알기)

                           분노 발작 단계 →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가는 줄 알아 → 배워가

       - 어른 흉내, 도와주려 하고, 상대 위로, 고통 나누기

       - 말 시작 전에 세상 이해(높은 수준)

       - 부모 벙어리(수화) → 수화 + 말(어린이집에서 배워)

       - 표현하는 말의 3배를 알고 있어

       - 낱말, 낱말+낱말 … → 문장 → 개성↑, 시야 넓어져

 

우리나라 전통육아 포대기 + 함께 자기

       - 엄마 - 아이 상호작용(엄마는 아이를, 아이는 엄마를), 자연스러운 교육

       - 양손 자유로움 (집안일 가능 = 육아 편리)

       - 자궁 속 느낌 재현(유대감 향상), 안전

       - 다리 휨 - 한 살 이전 O형 다리 → 자연적인 현상

       - 미국 따로 재우기 ↔ 미국 애착육아운동 붐, 스웨덴 포대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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